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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8  초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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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제, 혹은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간 광야에서 초막 생활 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이스라엘의 3대 절기(명절) 중 하나로,
이집트에서 풀려나 약속의 땅에서 수확하게 해주신 하느님을 기억하는 축제입니다.




초막절(Sukkot)과 율법을 통한 기쁨의 축제(Simkat To-rah)

순례 축일의 세 번째는 포도 수확 축제로서 초막절이라고 하는데, 그 기원은 농사와 관련된다. 이 축제는 일곱째 달(Tishri)의 만월에 시작해 이렛 동안 계속된다(레위 23,33-36 참조). 이 축제는 수확에 감사하며 지낸 기쁨의 축제이다. “너희는 타작 마당과 포도즙을 짜는 술틀에서 소출을 거두어들일 때 이렛 동안 초막절 축제를 올려라. 너희는 이 축제를 올리면서 아들과 딸, 남종과 여종, 너희가 사는 성문 안에 있는 레위인, 떠돌이, 고아, 과부들도 함께 즐기게 해야 한다. 너희는 이렛 동안 주님께서 고르신 곳에서 너희 주 하느님께 축제를 올려야 한다.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 손으로 일하여 거두는 소출에 복을 내려 주시는데 어찌하여 즐기지 않겠느냐!” (신명 16,13-15).

이 축제를 지내는 한 주간 동안 이스라엘 사람들은 초막에서 살아야 한다. 제관기 전승은 이러한 관습의 이유를 설명하려고 이 농사 축제도 이스라엘의 구세사와 연결시키고자 했다. “너희는 칠일간 초막에서 살아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누구나 초막에서 살아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 초막에서 살게 했던 일을 후손 대대로 상기시켜 주려는 것이다” (레위 23,42-43).

한편 세월이 흐르면서 생긴 또 다른 관습에 따르면, 왼손엔 체드로 과일을 들고 오른손엔 여러 가지 나뭇가지로 이루어진 이른바 ‘축제 나뭇단’을 들고 흔들면서 즐거워했다. 이러한 관습은 그리스도교 시대 초기에 분명하게 확인된다. 그러나 레위기 23장 40절과 마카베오 후서 10장 6절과 7절은 이러한 관습이 이미 그리스도교 이전에 도입되었음을 추측하게 한다. “그 첫날 너희는 훌륭한 과일과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뭇가지와 개울 버드나무를 꺾어 들고, 칠일 간 너희 주 하느님 앞에서 즐거워하여라”(레위 23,40). “그들은 나뭇잎으로 엮은 화환과 아름다운 나뭇가지와 종려나무 가지를 손에 들고 성전의 정화를 성취하게 해 주신 주님께 찬미를 드렸다” (2마카 10,7).


참조 사이트
http://100.naver.com/100.nhn?docid=740824
http://blog.naver.com/kim1189j/80042648811


미주 가톨릭 성서모임 말씀의 초막제 (2009년 청년)
http://enpix.com/blog/entry/말씀의-초막제
2009/11/18 02:09 2009/11/18 02:09
초막제 :: 2009/11/18 02:09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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