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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GF1 + 20mm F/1.7


위와 같았던 그리스전의 환희가 채 일주일도 못가고 참담함속에 끝났다.
아쉽지만 선수들은 분명 최선을 다했을테고, 그걸로 충분하다.

나이지리아전에서 파이팅이다~



문제는... 아무리 파이팅을 외쳐도 참담함은 가시지 않았고,
방을 뒹굴다 기분전환이나 할겸 영화를 하나 봤다.

권호영 감독, 지진희/이종혁 주연의 "평행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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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기의 사람들이 같은 운명을 갖고 살아간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참 독특한 주제이긴 한데, 아쉽게도 영상 자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참 지루했다.
그 무엇보다 지진희의 발연기가 돋보인 ㅡㅡㅋ

그나저나 영화를 보고나니 이 한마디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다."



후훗





. . .


학기 끝나고 방학이라고 한동안 아무 글도 올리지 않았더니 은근히 물어보는 사람이 꽤 있다.
왜 아무것도 안올리냐고.

내가 보다 부지런해 질 수 있도록 채찍질을 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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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군. 바로 이해되는... 후훗.
2010/06/20 02:35 2010/06/2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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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영  2010/06/24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문이 공감가 아니면 대답이 공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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