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nasonic GF1 + 20mm F/1.7
위와 같았던 그리스전의 환희가 채 일주일도 못가고 참담함속에 끝났다.
아쉽지만 선수들은 분명 최선을 다했을테고, 그걸로 충분하다.
나이지리아전에서 파이팅이다~
문제는... 아무리 파이팅을 외쳐도 참담함은 가시지 않았고,
방을 뒹굴다 기분전환이나 할겸 영화를 하나 봤다.
권호영 감독, 지진희/이종혁 주연의 "평행이론"

다른 시기의 사람들이 같은 운명을 갖고 살아간다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
참 독특한 주제이긴 한데, 아쉽게도 영상 자체는 처음부터 끝까지 참 지루했다.
그 무엇보다 지진희의 발연기가 돋보인 ㅡㅡㅋ
그나저나 영화를 보고나니 이 한마디가 머릿속에 떠오른다.
"사람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다."
후훗
. . .
학기 끝나고 방학이라고 한동안 아무 글도 올리지 않았더니 은근히 물어보는 사람이 꽤 있다.
왜 아무것도 안올리냐고.
내가 보다 부지런해 질 수 있도록 채찍질을 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다.
. . .

그래서군. 바로 이해되는... 후훗.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은영 2010/06/24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질문이 공감가 아니면 대답이 공감가?
-
에쎈 2010/06/25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음... 두가지 다?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