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ntax Optio W80
어제 오랜만에 탄 보드 후유증 덕인지 오늘은 아침부터 두 다리가 욱신욱신 쑤신다.
결국 수녀님께 전화해서 백삼위 성당에도 못간다 말하고
침대에 그대로 누워 무한도전이나 보며 혼자 킬킬거리고.
점심되자 만두쪄 먹고 우결보며 또 혼자 킬킬거리고.
그러고는 수녀님하고 난데없이 화상채팅도 해보고.
저녁시간이 다가오자 그제야 주섬주섬 챙겨 집을 나섰다.
사람들 만나 별대포에가서 차돌도 먹고 등심도 먹고 삽겹살도 먹고 막창도 먹고 대창도 먹고.
여우비 가서 안주나 하나, 둘 집어먹으며 사람들 얘기하고 술마시는거 구경도 하고.
따스한 3월 봄날의 토요일 하루가 이랬다.
어쩌면 앞으로도 한동안은 이럴지 모르겠다.
. . .

대충 맞는듯? ㅎㅎ
. .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살다보면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를 그런 시츄에이션이 있다.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바로 그런 때.
예상과는 달리 미친듯이 힘들다던가 그러진 않는다.
오히려 너무 편안한거 같아 이상하지.
나도 모르는 사이 준비를 하고 있었던 듯 싶다.
잘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오늘은 무한도전 보면서 왜 그리 공감가는 부분이 많던지.
후훗.
. . .
드디어 24-fitness 2년치 멤버쉽을 끊었다.
나도 업그레이드까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옆그레이드는 해야지.
왠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기분이 들것만 같다. -_-
. . .
머리를 잘랐다.
너무 짧게 잘랐나?
데이라이트가 부릅니다. "머리를 자르고"
젠장. -_-
. . .
최근 4년간 쩜오 이하 한국사람들 틈바구니에 살면서
일도 안하다보니 영어 쓸일이 없다.
학교가서 하는 영어래야 듣고 필기하는게 전부고.
생활속에서 하는 영어래야 음식 오더하는게 전부고.
영어 실력이 점점 개판이 되어가는 듯한.
빨리 일을 하던가 해야지 이거 원...
아니면 다시 외국친구들을 만나봐야하나?
다들 연락 끊긴지 오래인데...
. . .
올림푸스 E-P1 이 자꾸 눈앞에 아른거린다.
오디나 막투엔은 너무 크고,
펜탁스 똑딱이는 조금만 어두우면 화질이 이글 맨위 고깃집 사진 수준이고 -_-
집에 내 사진기만 다섯대 인데 또 하나 들이면...
난 된장남?
참자;;
. . .
내일은 즐거운 일요일~
화이팅이다!
제발~















































































rss
6월 언제쯤 오는데?
어쩌면 너 내려오기전에 내가 올라갈지도 몰라;;
6월 언제쯤 오는데?
어쩌면 너 내려오기전에 내가 올라갈지도 몰라;;